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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NPT 탈퇴 우려’ (Eng)


미국은 이란이 핵확산 금지조약인 NPT 탈퇴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NPT 회의에서 크리스토퍼 포드 미국 대표는 이란의 조약 불이행을 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세계 130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포드 대표는 몇년전 북한이 NPT에서 돌연 탈퇴한 것처럼, 이란도 NPT에 탈퇴하려는 징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미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중국 등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 대표들은 이번주 독일에서 회담을 갖고, 이란 정부가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도록 설득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달 말에는 하이베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대표와 알리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대표간의 회담도 계획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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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is warning that Iran may be considering leaving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The U.S. delegate to a 130-nation nuclear conference in Vienna, Christopher Ford, said the U.S. is very concerned by Iran's alleged violations of the agreement.

He said there are indications Iran might withdraw from the treaty as North Korea did several years ago.

Meanwhile, senior diplomats from Germany and the five permanent U.N. Security Council members -- the United States, France, Britain, Russia and China -- plan to meet this week in Berlin for talks on persuading Iran to stop sensitive nuclear work.

The talks will be conducted ahead of a meeting later this month between EU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and 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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