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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팔에 긴장완화 위한 권고안 회람 (Eng)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련의 권고안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회람시켰음을 확인했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4일 이 조치는 안보와 이주문제에 관한 하나의 비공식적인 기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 기준은 고정된 시한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특정한 세부계획이라기보다는 토론을 촉진할 수 있는 일련의 목표의 신축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 권고안에는 이스라엘이 주민들의 거주지 이전능력의 개선 등 팔레스타인인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조치들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권고안은 또한 팔레스타인이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케이시 부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팔레스타인 협상대표인 사엡 에레카트는 팔레스타인은 이 권고안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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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says it has circulated a series of recommendations to the Israelis and the Palestinians in an effort to ease tensions between them.

Deputy State Department spokesman Tom Casey described the points as "informal benchmarks" on security and movement issues.

He said the benchmarks do not constitute a plan with a fixed deadline, but rather a flexible set of targets to help facilitate discussions rather than be a specific plan of action.

He said the recommendations include steps for Israel to take to ease the burden of the Palestinian people, including improving the ability of people to move about.

The proposal also calls for the Palestinians to ensure steps are taken to prevent terrorism.

Palestinian negotiator Saeb Erekat said the Palestinians welcomed the document.

An official in the office of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id some of the ideas were already being implemented, while others could not be carried out because of security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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