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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국립의료원이 병원 내에 탈북자 환자들을 위한 새터민 의료지원센터를 설치해 특별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탈북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서울의 도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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