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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 치안확보 시간 더 필요’ (Eng)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의회의 전쟁 예산안을 거부한지 하루만인 2일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서 직접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앞서 이라크 주둔의 철군 시기를 담은 예산안은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일 백악관과 의회가 정치적 입장을 극복하고, 진정 미군이 원하는 예산과 유연성을제공하는 법안에 합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이 이라크 치안 강화를 위한 행정부의 노력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데이비드 페트로스 사령관은 8월말까지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이라크 철군안에 대해서 ,부시 대통령은 ‘경솔하게 군대 철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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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meeting with Democratic and Republican leaders of the U.S. Congress today (Wednesday), one day after vetoing an emergency war funding bill that would have set a timeline for bringing U.S. troops home from Iraq.

In Washington today, Mr. Bush said he is confident both sides can move beyond political statements and agree on a bill that would give the troops the funds and flexibility they need to do their job.

Mr. Bush again asked Americans to give his troop buildup plan for Iraq more time. He said the top U.S. commander in Iraq, General David Petraeus, will report on results by the end of August.

He said congressional Democrats have chosen, in his words, "to try to force a precipitous withdrawal" from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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