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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소재 학교 새로짓기에 경상남도가 나서


평양시 강남군 장교리에 있는 소학교를 새로 짓기 위해 한국 경상남도가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통일딸기 사업 등 북한과 농업협력사업을 시작했는데요.

북한 민화협과 농업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장교리 협동농장내 새 학교를 건립하기로 약속하고, 도청과 도교육청 학생 학부모 등 전체 도민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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