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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전비법안에 거부권 행사 (Eng)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시기를 명시한 긴급전비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1일 저녁 대 국민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 법안이 군 지휘관들의 판단을 국회의원들의 의견으로 대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법안이 실패의 날짜를 정해놓은 이른바 “완고하고 인위적인” 철군시기를 명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 주도의 의회에게 정치는 뒤로하고 군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보내라고 촉구했습니다.



상원 민주당 지도자인 해리 리드 의원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수분후 반박 성명을 내고 민주당은 전쟁의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원의 낸시 펠로시 의장도 부시 대통령의 조치를 비난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이 법안이 군을 지원하는 것이며 대통령에게 그 자신이 원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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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vetoed an emergency funding bill for the U.S. military that sets a timeline for the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Iraq.
In an address to the nation Tuesday, Mr. Bush said the bill substitutes the opinions of lawmakers for the judgment of military commanders. He said it also mandates what he called "a rigid and artificial" deadline for withdrawal that sets a date for failure.

Mr. Bush called on the Democratic-led Congress that passed the bill to put politics behind them and give the troops the support they need.

Minutes later, Senator Harry Reid (majority leader of the U.S. Senate) responded to the veto, warning that it would not stop Democrats from trying to change the direction of the war.
Speak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Nancy Pelosi also criticized Mr. Bush's move in her response. She said the bill supports the troops and gives the president more than he ask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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