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스라엘 총리 사임압력 가중 (Eng)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이스라엘 정부가 지난해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잘못 수행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점증하는 사임 압력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텔레비전방송은 1일 올메르트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는 트지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부총리도 겸하고 있는 리브니 장관은 올메르트 총리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무임소 각료인 에이탄 카벨 장관은 1일 이 전쟁에 대한 평가작업을 벌여온 정부 조사위원회가 보고서를 발표한 후 올메르트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내각에서 사임했습니다.

카벨 장관은 이제 이스라엘 국민은 올메르트 총리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다고 말했습니다.

*****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is facing mounting pressure to resign, after the release of a scathing report on the government's handling of last year's war against Hezbollah guerrillas in Lebanon.

An Israeli television station (Channel 10) quotes Israel's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as telling aides -- in her words -- that "Olmert must go."

Livni, who is also Israel's deputy prime minister, is seen as a top candidate to replace Mr. Olmert.

An Israeli cabinet minister who resigned today (Tuesday), a day after an official Israeli panel released the Hezbollah war report, also urged Mr. Olmert to step down. The minister (Eitan Cabel) said the Israeli public has lost faith in Prime Minister Olmert.

Mr. Olmert has vowed to stay on, saying he will work to correct mistakes made during Israel's 34-day war against Hezbollah.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