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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아프간서 테러용의자 6명 사살 (Eng)


아프가니스탄에 주둔중인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아프간 동부에서 테러 용의자들의 조직을 급습해 6명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합군은 낭가르하르의 이 테러 조직이 차량폭탄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히면서, 29일의 급습 작전 중 연합군과 아프간 군은 먼저 총격을 받은 후에야 발포를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군은 사망자 가운데 4명은 탈레반 무장분자들이고 나머지 2명은 민간인 여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방 경찰은 희생자 가운데 적어도 5명이 민간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군 작전이 끝난 후 수 백명의 성난 주민들이 이번 작전에 항의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지난 달, 미 해병대는 낭가르하르에서 차량 행렬이 자살 차량폭탄범의 공격을 받은 후 군중들에게 발포해

8명의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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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led coalition in Afghanistan says its forces have raided a suspected terrorist cell in the country's east, killing six people.

The coalition says it had received information that the cell in Nangarhar province was planning car bombings, and that during the raid today (Sunday) coalition and Afghan forces opened fire only after shots were fired at them.

The coalition says four of the victims were Taleban militants and the other two were female civilians. Local police say at least five of the victims were civilians.

After the raid, hundreds of angry villagers blocked a main road to protest the attack.

Last month, U.S. Marines killed eight civilians in Nangarhar when they opened fire on a crowd after their convoy was attacked by a suicide car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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