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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남부에서 차량폭탄공격 55명 사망 (Eng)


이라크 남부 카르발라 시에서 차량폭탄공격이 일어나 적어도 55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28일 밝혔습니다.

카르발라 시 보건국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저녁에 시아파 회교도들이 신성시하는 한 회교사원 부근에서 일어난 폭발로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두 주일 전에 같은 지역에서 일어난 차량폭탄 공격으로 4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은 지난 27일 저항세력의 거점인 안바르 주 히트 시의 한 경찰서장 자택에서 일어난 폭탄공격으로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한 자살 폭탄 공격자가 트럭을 몰아 경찰서장 자택에 돌진했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9명의 이라크 보안군과 6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지만, 경찰서장은 목숨을 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 연합군은 이라크내의 알-카에다를 겨냥한 일련의 야간 기습공격으로 17명의 테러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은 체포된 자들 가운데에 테러조직의 정보장교도 들어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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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a car bomb attack in the southern city of Karbala has killed at least 55 people.

An official with the Karbala health department says scores of other people were wounded in the Saturday evening blast near a shrine holy to Shi'ite Muslims.

A car bomb blast in the same area two weeks ago killed more than 40 people.

Elsewhere in Iraq, the U.S. military says a suicide truck bomber killed 15 people at a police chief's home in al Anbar province on Friday.

The military says the attack in the town of Hit killed nine members of the Iraqi security forces and six civilians, but that the police chief surv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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