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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 = 3300ff>[미국속의 한인들]</font> 한국 전통 배꽃 놀이, 미국에서도 즐긴다 - 뉴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금요일의 미국, 미국속으로를 전해드리는 박영서입니다

매주 금요일 이시간에는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리스, 그리고 하와이를 연결해 각지역 한인사회 소식과, 미주 한인들의 살아가는 모습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워싱톤

자 그럼 오늘 미국, 미국속으로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자리에는 박은서 기자 나와있는데요

지난주말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 축제 한마당 큰 잔치를 가졌다구요 ?

박) 네 지난 21일 한국 축제 한마당이 메릴랜드 월도프에 소재한 웨스트 레이크 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워싱톤 지역은 계속 날씨가 안좋았는데 이날은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게 개서 많은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인서트 ) 한인 1+2

박)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지역사회가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문화 축제의 일환인데요. 행사는 이 지역 한국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들이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한국의 동요를 부르며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인서트 )

(박)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 비록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부르는 모습에 관객들은 더욱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서트 ) 아이들 합창 + 박수

박) 행사는 부채춤과 태평무, 시나위 장고춤등 한국의 전통 무용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서트 )공연

엠씨 )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네요

그런데 이날순서가운데 한국의 궁중의상패션쇼도 있었다구요?

박 )네 한인 청소년들과 학부모등 총 46명이 참가한 궁중 의상쇼는

한국의 전통한복 디자이너인 이수동씨가 제작해 공수한 궁중복들을 선보이는 순서였는데요 조선시대 왕과 왕비, 대신과 포도대장, 상궁등 화려하고도 섬세한 한국의 궁중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한명씩 한명씩 무대에 오를때마다 객석에서는 많은 박수와 감탄이 터져나왔습니다.

(인서트) 이수동씨 + 한인 패션쇼 참가자

박) 그런가 하면 행사장 한쪽에서는 또 한국음식 코너가 마련돼 있었는데요 시식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등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됐습니다.

(인서트) 한인 + 미국인

엠씨 ) 가끔 이런 한국 문화 축제가 한인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 이날 행사는 어땠습니까?

박 ) 네 사실 최근 버지니아텍 교내 총격사건으로 워싱톤 한인사회는 많은 행사들을 취소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아픔과 충격을 같이 나누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일각, 특히 한국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각이 왜곡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목소리도 제법 많았는데요 이날 행사장에는 그 어떤 행사못지 않게 한인들 만큼 미국인들도 많이 찾아 한국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인서트 ) 미국인+ 한인

박) 이렇게 지역주민과 한인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 바로 이민자 나라 미국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축제 한마당이었습니다.

엠씨 ) 네, 문화와 인종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 , 바로 미국이지요

박은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들의 봄 나들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봄 나들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벚꽃 놀이”일겁니다. 그런데, 뉴욕의 한인 동포들은 벚꽃이 아닌, 한국 전통의 배꽃 축제로 봄 기운을 물씬 느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일요일 열린 “배꽃 축제”에 최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침 일요일 날씨가 초여름 같아서 축제 분위기가 한 층 더 좋았겠는데요, 많이들 오셨었나요?

A 최 네, 무려 3천여명의 한인이 다녀간 걸로 잠정 집계될 정도로,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올 해 배꽃 축제를 찾았습니다. 올 해로 5년째 접어드는 연례 행사인 만큼, 뉴욕일원 한인들에게는 이제 봄 만되면 기다려지는 가족 나들이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축제가 열린 곳은 한국산 배와 복숭아, 포도 등을 직접 재배하는 “늘 푸른 농장”입니다.

뉴욕일원에 미국인이 경영하는 과수원은 수 없이 많지만, 한인이 주인인데다, 한국에서 먹던 과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한국 과수원은 이 곳 “늘 푸른 농장” 뿐 인데요. 지난 10여년간 늘 푸른 농장을 일구는일에만 전념해 온 김 종일 대표는, “하얗고 아름답게 만개한 배꽃을 우리끼리만 보기 아까워서, 모든 한인 동포들을 초청,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말합니다.

*인서트: 김종일 대표

엠씨) 해외에 나와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든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 한 구석에 간직하고 있겠습니다만,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는 남다를 것 같은데요, 이번 배꽃 축제에 와서 향수를 달래는 노인분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A 네, 그렇습니다. 축제의 이름은 배꽃 축제로 부쳐졌지만, 사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코너는 배추나, 무, 고추, 호박등, 한국산 채소의 모종을 판매하는 자리였는데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정말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한국사람의 입 맛에 꼭 맞는 채소 모종을 보고, 반가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인서트: 한인 할머니

모처럼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축제를 찾은 젊은 부부들도 꽤 많았는데요,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에게 전원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 이 곳을 찾았다는 부부도 있었습니다.

*인서트: 아이 엄마

어린이들을 위해 색색의 풍선이 준비됐고, 특히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병아리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노란 병아리를 한 마리씩 안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은, 30여년전 어린 시절, 학교 앞 거리에서 파는 병아리를 무턱대고 사 들고 집으로 왔다가 엄마한테 호통 소리를 들었던 아버지의 어릴 적 얼굴과 다를 바 없습니다.

빠알갛게 상기된 아이들의 얼굴은, 하얀 배꽃과 함께 엄마의 사진기 안에 차곡 차곡 저장됩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배꽃 사진 컨테스트도 열렸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배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서 행사 주최측에 제출하면, 이중 세 가족을 추첨해 푸짐한 상품을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엠씨)네, 그렇군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은 한국에서 들여온 배 나무나 포도 나무가 미국 토양에 잘 적응했었을까 하는 점인데요, 한국의 과일나무를 미국에서 키우는데 어려움은 없었을까요?

A 최 네, 바로 그점이 농장을 가꿔 나가는 데 가장 힘든 걸림돌이었다고 하는데요, 한 해 한 해 나무를 심어놓고는, 그 게 잘 자라나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까 노심 초사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몇 년간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국 미국 재배에 성공하게 됐다고 김 종일 대표는 말합니다.

*인서트: 김 대표

엠씨) 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일궈놓은 농장이 이제는 한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큰몫을 하고 있군요. 내년 축제에는 저도 한번 가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걸요?
지금까지 지난 일요일 열린 “배꽃 축제” 소식 최수진 기자를 통해 들으셨습니다

시카고

엠씨 :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국제 음악 콩쿨에서 큰 상을 받고 오신 분을 만나셨다면서요?

이 : 네. 일리노이대에서 두번째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작곡가 김희연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김희연씨는 14일 프랑스 프라드에서 열린 제 2회 파블로 카잘스 국제 작곡 콩쿨에서 ‘동학의 기억’ 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의 영광과 함께 1만 5천 유로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김희연씨에게 대상작으로 발표됐을때 기분이 어땠는지 들어봤습니다.

인서트 : 열심히 해야겠구나

엠씨 : 이번 콩쿨 규모는 어느정도였는지요

이 : 이번 콩쿨에는 전세계에서 백열일곱편의 작품이 접수됐구요. 이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다섯편이 5편이 지난 14일 폴란드 출신의 거장 작곡가 겸 지휘자인 펜데레츠키 등 일곱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연주된 다음 대상작이 결정됐습니다.

김희연씨와 함께 결선에 진출한 작곡가들이 워낙 쟁쟁한 실력과 명성을 갖춘 현대 작곡가들이라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것으로만도 정말 기뻤는데 대상으로 선정되고 나니까 정말 정신이 멍했다고 하더라구요.

엠씨 : 동학의 기억..이라면 동학혁명을 주제로 한 것이겠지요?

이 : 네. 그렇습니다. 12분 길이의 이 작품은 플륫과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5중주곡인데요. 잠깐 곡 마지막 부분을 들어보시지요.

지금 듣고 계신 연주는 이번 콩쿨에서의 연주는 아니구요. 리허설 연주인데요. 이 작품에는 전봉준에 관한 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가 곡 전체에 은유돼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05년 도쿄 국제 작곡 콩쿨에서도 2등상을 수상했던 작품인데요. 작곡가인 김희연씨는 자신의 작품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인서트): 그런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이 : 심사위원들은 김희연씨의 작품이 구조적으로 잘 짜여졌고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있다 등의 평을 했는데요. 김희연씨의 동학의 기억은 올여름에는 프랑스의 프라드에서 열리는 카잘스 페스티벌에서, 내년 1월에는 프랑스 파리의 샹제리제홀에서 연주될 예정입니다.

이번 콩쿨 말고도 캐나다 국립 예술원 젊은 작곡가상, 작곡가를 위한 북뉴욕 앙상블 콩쿨 입상 등의 경력이 있는 김희연씨에게 앞으로의 꿈을 물어봤습니다.

인서트 : 새로운 것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7초)

엠씨 : 재능있는 젊은 작곡가를 통해서 우리 음악이 더 많이 알려지고 인정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김희연씨에게 저도 다시 한번 축하인사 전하구요. 시카고 소식 잘 들었습니다.

이 경원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로스앤젤리스

로스엔젤리스 한인타운의 심장부라고 할수있는 올림픽가가 일방통행길로 바뀔 가능성이 대두돼고 있어 올림픽가의 한인 건물주들과 한인업주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인욱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인욱 기자

한인들이 반대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때문입니까 ?

김) 우선 올림픽가의 한인 건물주들과 한인 비지니스 업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가가 일방통행도로가 될경우 자동차의 흐름이 빨라져 올림픽가는 그냥 지나쳐가는 도로가 되고 결국 한인상권 전체가 침체 될 것이라고 반대했습니다

올림픽과 피코 상권을 약화시키고 주변의 이면도로와 주택가의 혼잡은 물론 사고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햇습니다
또한 올림픽과 피코가 동서간 일방통행로가 되면 두 도로간 간격이 너무 떨어져 있어 상권 뿐만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많은 불편을 주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엠씨) 반대하는 한인들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올림픽가의 한인건물주들과 한인상인들은 통일된 목소리를 내기위해 가칭 '올림픽&피코 일방통행 저지 한인 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LA카운티교통국과 로컬, 카운티 정치인들을 상대로 일방통행 추진안 저지 로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미연합회 그레이스 류 사무국장입니다

(인 터 뷰)

우선 한인 1.5세 정치 보좌관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라티노 커뮤니티와도 연대하고 공청회에 적극 참여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이본 버크 LA카운티 슈퍼바이져 사무실의 데이빗 류 보좌관입니다

(인 터 뷰)

올림픽과 피코 불러바드를 일방통행으로 변경하는 안은 현재 LA시에 정식 제기돼 3명의 시의원에 의해 올림픽과 피코의 일방통행 변경안을 정식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하는 조례안이 시의회에 제출됏습니다.
LA교통국도 야로슬라브스키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주도해 발표한 교통안을 토대로 올림픽과 피코가 일방통행으로 바뀔 경우 교통 변화 등을 재검토해 60일이전에 시의회에 제출하도록 돼잇습니다

엠씨 ) 그렇다면 일방통행로 추진에 찬성하는 측의 주장은 무엇인가요?

김) 네 제브 야로슬라브스키 슈퍼바이져는 LA지역 교통체증이 날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샌타모니카에서 LA다운타운까지 오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린다는점을 주장하고 잇습니다 .

야로슬라브스키 슈퍼바이져이 민간회사에 의뢰해 올림픽가를 일방통행으로 했을경우 나타나는 변화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방통행으로 변경시킬 경우 차량통행량이 최고 20%까지 증가될 수 있는것으로 나타낫습니다 다시말해 현재의 차량적체를 20% 줄일수 있다는것입니다.

엠씨) 올림픽가는 한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잇습니까?

김)흔히들 올림픽가를 한인타운의 심장부라고 합니다 한인들이 이곳에서 한인타운으로 정착할때도 올림픽가를 중심으로 퍼져갓습니다 지금은 고층건물들이 즐비한 윌셔가가 새로운 한인타운의 주요도로라고 불리기도하지만 6차선도로인 올림픽가 주변에는 한인 업체들이 즐비해 잇습니다 매년 LA한인사회 최대축제인 한국의 날 행사에서도 퍼레이드는 꼭 올림픽가에서 펼쳐질 정도로 올림픽가를 빼놓고서는 한인타운을 말할수없습니다.

올림픽가가 한인사회의 심장부인 만큼 시나 카운티정부가 정책을 결정할때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무시하게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잇습니다.

하와이

이번에는 하와이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영호 기자 이번 주 어떤 소식이 있습니까

이) 네, 이번주에는 하와이 한인동포들이 즐겨 읽고 있는 한국도서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하와이 한인사회에 한국어 도서가 본격적으로 공급된 것이 1997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세월이 흘러 맥컬리 주립도서관 한국도서 코너에 소장된 한국어 도서는 만 4,167권이고 이들 책자의 총 대출수는 33만 6,011회로 집계 되었습니다.

한국도서재단과 주립도서관은 지난16일 맥컬리 도서관에서 한국도서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 보고 앞으로 10년의 비젼을 펼쳤습니다.

숨은 공로자인 문숙기 한국도서재단 회장은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 문숙기

1996년 주정부의 도서구입비 삭감으로 한국어 도서를 더 이상 구입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한 문숙기 회장 부부가 사재를 털어 시작한 한국어 도서구입운동은 1997년 710권의 한국도서를 직접 구입하기에 이르렀고 그 후 문스북클럽이 조직되면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서 한국어 도서구입운동의 불길은 식을 줄 모르고 타올랐습니다.

이날 도서재단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대양 하와이주 대법원장은 “평소에한국문화의 보존을 위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면서 수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는 하와이에서 이러한 행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후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사 참석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 문대양

한국도서재단의 전신인 문스북클럽 회장을 역임한 김명희씨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 김명희

또한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강대현 주 호놀룰루 총영사는 이런일은 헌신적인 봉사정신 없이는 이룩되기 힘든 일라면서 지난 10년간 수집된 많은 도서들을 한인동포들이 읽고 있다는데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강대현 총영사

지금까지 호놀룰루에서 미국의 소리 통신원 이영호였습니다.

네 이영호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하와이 소식을 끝으로 이번주 미국, 미국속으로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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