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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범행동기 ‘오리무중’ (Eng)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2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범행 동기를 여전히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5일 기자회견을 가진 경찰은 하지만 다양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인 조승희는 지난 16일 오전 버지니아 공대 기숙사에서 2명을 살해했으며, 2시간 뒤 강의실에서 다시 30명을 살해한 후 자살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조승희가 9밀리미터 권총과 22구경 권총을 각각 버지니아에서 합법적으로 구입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조승희는 사건 당일 강의실 건물 출입구 세 곳을 모두 자물쇠로 잠궜으며, 강의실을 돌아다니며 모두 170발의 총알을 발사했습니다.

버지니아 경찰은 조승희가 총격 사건보다 일주일 앞서 있었던 폭발물 위협에는 연루됐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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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 (in the eastern U.S. state of Virginia) say they still do not know the motive of the university student who killed 32 people and himself at Virginia Tech University last week.

At a press conference today (Wednesday), Virginia Tech Police said their investigation has yielded a number of clues about the events of April 16th, when gunman Seung-Hui Cho shot to death two people in a residence hall and killed 30 more people in a classroom building, Norris Hall, about two hours later.

A spokesman said Cho used a nine-millimeter handgun and a 22-caliber handgun, both purchased legally in Virginia. He said Cho fired some 170 rounds of ammunition in Norris Hall, after chaining all three entrances shut.

Police also said they have found no evidence linking Cho to bomb threats made to the university weeks before the shoo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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