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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서에 자살폭탄 공격…4명 사망 (Eng)


바그다드 북동부 디얄라 지방의 한 경찰서에 자살폭탄 공격이 가해져 최소한 4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발라드 루즈의 시장에 있는 경찰서 안에서 폭탄이 터졌으며, 최소한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근본주의 시아파 성직자인 목타다 알-사드르는 시아파 거주지에 둘러쌓인 수니파 지역에 담장을 설치하려는 미국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알-사드르는 수니파와 시아파 거주지를 분리하려는 미국의 계획은 종파간 분쟁을 더욱 부추기고, 인종차별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도 미국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마누셰르 모타키 이라크 외무장관은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 대한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란의 호샤르 제바리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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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four people inside a police station in Diyala province.

They say at least 16 others were wounded in the attack in a market police station in Balad Ruz, northeast of Baghdad.

Meanwhile,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condemned a U.S. plan to build a wall around a Sunni enclave surrounded by Shi'ite neighborhoods in Baghdad. He called the project sectarian and racist.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criticized the plan.

In other news, Iran's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says his country has not yet decided whether it will attend an international meeting on Iraq in Egypt next month.

The annoucement came after talks in Iran between Mottaki and his Iraqi counterpart, Hoshyar Ze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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