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중국 운영하의 에디오피아 유전 무장괴한 공격…74명 사망 (Eng)


중국이 에디오피아 동부에서 운영중인 한 유전지대에서 무장괴한들로부터의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74명의 근로자들이 사망했다고, 중국 석유회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종유언 석유회사의 관리 책임자는 약 200명의 무장괴한들이 24일 오전에 유전 지대를 공격해, 9명의 중국인과 65명의 에디오피아 인들이 살해됐고, 7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이 납치됐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공격이 발생한 유전지대는 에디오피아 소말리 주의 작은 마을 아볼레에 위치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석유회사 관리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무장괴한들이 유전지대를 보호하고 있던 약 100명의 군인들과 총격전을 벌인 후 잠시동안 유전 지대를 장악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종유안석유회사의 한 관리자는 이번 공격으로 9명의 중국인과 65명의 현지인 직원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7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이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디오피아의 배르하네 하일루 공보부장관은 미국의 소리 방송에 근로자들이 잠자다가 무장괴한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일루 장관은 에리트리아 정부가 무장세력들을 조직하고 배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

A Chinese oil company official says at least 74 workers have been killed in an attack on a Chinese-run oil field in eastern Ethiopia.

A manager with the Zhongyuan oil company (Xu Shuang) says about 200 unidentified gunmen attacked the oil field early today (Tuesday). He says nine Chinese and 65 Ethiopians were killed, and that another seven Chinese workers were kidnapped.

China's Xinhua news agency says the field is located in Abole, a small town in Ethiopia's Somali state.

Xinhua quotes the manager as saying the gunmen briefly took control of the field after exchanging fire with about 100 soldiers who were protecting it.

The Chinese embassy in Addis Ababa has confirmed the incident.

A manager with the Zhongyuan oil company (Xu Shuang) says nine Chinese and 65 Ethiopians were killed, and that another seven Chinese workers were kidnapped.

Ethiopian Information Minister Berhane Hailu tells VOA the gunmen attacked and killed the workers while they were sleeping.

He accuses the Eritrean government of organizing and deploying the gunmen. The Reuters news service reports the Eritrean government has rejected that claim as "baseles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