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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법원, 캐나다 국적자에 이스라엘 간첩혐의 15년 징역형 (Eng)


이집트에서 이집트와 캐나다 이중 국적을 가진 한 남자가 이스라엘을 위해 간첩 행위를 한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카이로의 한 법원은 21일 모하메드 알-아타르 씨에게 15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아타르 씨를 포섭한 혐의를 받은 3명의 이스라엘 인들에게도 궐석 재판에서 15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아타르 씨는 지난 1월 가족 방문을 위해 이집트에 들어 갔다가 카이로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이집트 검찰은 아타르 씨가 7년 전 이집트를 떠나 터키로 간 후 이스라엘 정보기관을 위해 일했다고 주장하면서, 아타르가 터키에 살고 있는 아랍인들의 정보를 제공하다가 나중에는 캐나다에서 그같은 일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타르 씨는 재판 기간 내내 무죄를 주장하면서, 이집트 심문관들이 고문을 이용해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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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rt in Cairo has sentenced an Egyptian man to 15 years in prison for spying for Israel.

Mohammed al-Attar, who holds dual Egyptian-Canadian citizenship, was convicted today (Saturday).

Three Israelis, tried in abstentia, also were given 15-year sentences for allegedly recruiting the Egyptian.

Attar was arrested at a Cairo airport in January as he entered Egypt for a family visit.

Throughout the trial, Attar maintained his innocence and said Egyptian interrogators had forced a false confession using torture.

Egyptian prosecutors accused Attar of working for Israeli intelligence after leaving Egypt for Turkey several years ago. They say he spied on Arabs living in Turkey, and later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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