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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저항세력-에티오피아 군, 소말리아에서 나흘째 전투 (Eng)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이슬람 저항세력과 에티오피아 군 사이의 전투가 나흘 째 계속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양측의 대대적인 포격으로 적어도 2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말리아의 한 인권 단체는 지난 18일 전투가 시작된 이후 적어도 113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엘만 인권 기구의 수단 알리 아흐메드 의장은 양측에게 무조건 즉각 전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20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0일, 소말리아에 주둔중인 아프리카 연합 평화유지군을 위한 세계의 지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소말리아에 유엔 군이 필요한 지를 검토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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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between Islamic insurgents and Ethiopian forces in Somalia continued for a fourth day today (Saturday) in the capital Mogadishu.

Witnesses say at least two people have been killed in heavy shelling between the two sides. A Somali human rights group says at least 113 people have been killed and 200 wounded since the latest round of fighting broke out Wednesday.

The chairman of the Elman Human Rights Organization (Sudan Ali Ahmed) told reporters Friday the group is calling on both sides to stop fighting immediately and without precondition.

U.N. Secretary General Ban Ki-moon called Friday for more world support for African Union peacekeepers in Somalia. He also asked the Security Council to consider whether U.N. troops are needed in So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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