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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주재 미 대사관, 독일내 미국인들 테러 경계 강화 당부


독일내 미국인과 미국 시설에 대한 테러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독일주재 미국대사관이 보안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미국대사관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독일 당국의 테러 위험 고조 경고에 따라 테러주의령을 발령한다고 밝히고, 독일내 미국인들에 대해 자체 경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들은 위협의 성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미국의 시설들은 고도의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상태에 대한 평가가 항상 이루어지고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대사관 대변인은 나토 군의 아프가니스탄 파견으로 인해 독일에 대한 테러 위협이 증대되고 있다고 한 독일 당국의 경고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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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embassy has ordered increased security for American facilities in Germany, in response to what officials call a heightened threat situation.

An embassy statement issued today (Friday) urged Americans in Germany to use increased vigilance and take steps to ensure their own personal security.

Embassy officials did not specify the nature of the threat. But they said U.S. facilities constantly assess their security postures in response to a heightened threat environment.

A spokesman for the embassy noted that German authorities have warned of an increased threat of terrorism against their country because of its participation in the NATO military mission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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