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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지 무력분쟁으로 지난해 국내 실향민수 갑절로 증가 (Eng)


무력분쟁으로 인해 국내 실향민이 된 전세계 사람들의 수는 지난해 두배로 늘어났다고 한 난민단체가 전했습니다.

‘노르웨이 난민이사회’ 대표는 16일 이들 난민들은 분쟁의 부산물이 아니라 반군과 정부 군병력은 자신들의 전략을 위해서 민간이들을 살던 고장에서 강제로 몰아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해 발생한 실향민 4백만명 가운데 거의 절반은 이라크 전쟁과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무장단체간의 분쟁에서 비롯됐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레바논과 이스라엘 실향민 대부분은 지난 8월 휴전 이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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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fugee advocacy group says the number of people displaced by armed conflict within their own countries doubled last year.

The head of the Norwegian Refugee Council (Tomas Colin Archer) said today (Monday) that rebels and government forces use the displacement of civilians as a deliberate strategy of their conflicts - not a by-product.

A report by the group says the war in Iraq and fighting between Israel and Hezbollah in Lebanon caused almost half of the four million displacements resulting from conflicts in 2006.

The report says most Lebanese and Israelis were able to return home after an August ceasefire. However, sectarian violence in Iraq continues to cause disruptions on a huge scale.

Other major civilian displacements occurred in Sudan's Darfur region and neighboring Chad, as well as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Colombia and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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