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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의 한 경찰서 밖에서 오늘(14일)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경찰 8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경찰은 이번 폭발이 파키스탄과 근접해 있는 동부 크호스트주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관리들은 앞서 남부 헬만드주에서 어제 1(13일) 영국군과 탈레반 잔당 무장세력 사이에 교전이 발생해 영국군 병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캐나다 공영 방송인 CBC는 오늘(14일) 아프간 남서부 지역에서 탈레반 저항세력에 납치된 프랑스 구호 요원 2명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입수했다고 말했습니다.

CBC 방송은 이 비디오 테잎에 담긴 사람들이 지난주 님로즈주에서 납치된 구호기구 ‘우리의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 소속 요원들임을 프랑스 당국이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지된 화면들만 보도된 CBC 방송에서 한 젊은 여성은 자신이 탈레반에 납치된 프랑스인 자원봉사자라고 밝혔으며 한 남성은 자신의 이름이 에릭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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