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부시 대통령, 긴급 예산지원법안 승인 재차 촉구 (Eng)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병력을 지원하기 위한 조건없는 긴급 예산지원법안을 마련할 것을 미 의회 지도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4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군 지휘관들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군 예산들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을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의회가 예산법안을 늦출수록 미군 병력에 대한 타격은 그만큼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 상원과 하원 양원은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철수 시한이 담겨있는 긴급 예산지원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철수시한이 포함된 법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라고 말해왔습니다.

*****

President Bush has again called on congressional leaders to draft an emergency funding bill for troops in Iraq and Afghanistan, without conditions such as timelines for withdrawal or domestic spending measures.

Mr. Bush said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oday (Saturday) that U.S. military leaders are ready to start taking funds from other military accounts to fund operations in Iraq and Afghanistan. He said the longer Congress delays its funding bill, the worse the impact on the men and women of the armed forces will be.

Both the House and Senate have passed emergency war funding bills that include a timetable for removing U.S. troops from Iraq. Mr. Bush has said he will veto any bill that includes such a timetabl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