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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의사당 테러, 알-카에다 수법과 유사 (Eng)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의사당 건물에서 12일에 일어난 자살폭탄 공격에 의한 사망자수가 여덟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 윌리엄 콜드웰 장군은 자살폭탄 공격범이 폭발물 조끼를 터뜨린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라크에서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벌이는 폭탄공격 수법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엄하게 요새화 돼 있는 바그다드 시내 그린존 안에 위치한 의사당 자살폭탄 공격은 의사당 구내식당에서 벌어져 국회의원 세 명을 포함해 여덟 명이 살해되고 20여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이날 이밖에 바그다드 시내 티그리스강 알-사라피야 교량위에서 자살트럭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일곱 사람이 숨지고 스물 두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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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S. military spokesman in Iraq says a bomb attack inside the parliament building in Baghdad today (Thursday) killed eight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20.

U.S.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says a suicide bomber apparently detonated an explosives vest. Caldwell said the bombing resembled past attacks by al-Qaida in Iraq.

Iraqi officials say three of the dead were lawmakers. The attack took place in a cafeteria - in one of the worst breaches of security in Baghdad's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The parliament speaker (Mahmoud al-Mashhadani) told state television that lawmakers will hold a special session on Friday to, in his words, defy terrorism.

Elsewhere in Baghdad, at least eight people were killed and 22 wounded when a suicide truck bomber blew himself up on a major bridge over the Tigris River (Al-Sarafi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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