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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한국 기업의 재건사업 참여 촉구 (Eng)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12일 한국 기업들이 이라크 전후 재건사업에 참여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말리키 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재계 지도자들을 만나 한국이 지난 1953년 한국전쟁 이후 성공적으로 국가재건을 이룬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는 한국이 그들의 경험을 활용해 수많은 재개발 계획들을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11일 일본 방문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한 뒤 한덕수 국무총리와 노무현 대통령을 각각 면담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사흘 간의 이번 방문기간 중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천연자원과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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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is urging South Korean companies to participate in his country's postwar reconstruction projects.

During a meeting today (Thursday) in Seoul with business leaders, Mr. Maliki noted how South Korea successfully rebuilt itself after the 1950-1953 Korean War. He said Iraq could use South Korea's experience to help in a number of redevelopment projects.

Mr. Maliki arrived in Seoul on Wednesday and met with Prime Minister Han Duck-soo.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says the two leaders discussed Iraq's reconstruction efforts.

During his three-day visit Mr. Maliki is expected to meet with other political leaders on issues including enhancing cooperation in natural resources and energy.

He is the highest-ranking Iraqi official to visit South Korea since the Iraqi government took office las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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