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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라크 수니-시아파 저항세력 모두 지원 (Eng)


미군은 이란 정보요원들이 수니파와 시아파 단체 등 이라크 내 저항분자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 윌리엄 칼드웰 소장은 11일 바그다드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란은 이라크 무장분자들이 장갑차를 관통할 수 있는 고성능 도로변 폭탄을 제조 사용하는 방법을 훈련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미군은 주로 이란의 시아파가 이라크 내 폭력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난했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라크 관리들은 10일 바그다드의 파드힐 지역에서 벌어진 수니파 무장분자들과 미군 주도 연합군의 전투로 20명의 무장분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 전투에서 16명의 미군 병사가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10일 온종일 계속된 이번 전투는 미군과 이라크 군이 지난 2월 중순 대규모 치안 작전을 전개한 이래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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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Iranian intelligence agents are supporting insurgents in Iraq, including both Sunni and Shi'ite groups.

A military spokesman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told a briefing today (Wednesday) in Baghdad that Iran is training Iraqi fighters in assembling and using sophisticated roadside bombs that can penetrate armor (explosively formed penetrators or EFP's).

U.S. officials have in the past accused mainly Shi'ite Iran of fueling violence in Iraq.

In other news, Iraqi authorities say 20 militants were killed in Tuesday's fighting between Sunni militants and U.S. and Iraqi forces in Baghdad's Fadhil neighborhood.

Officials earlier reported a death toll of seven -- four Iraqi soldiers and three militants.

The U.S. military said 16 American soldiers were lightly wounded in the day-long fighting.

News reports described the fighting as the most intense since U.S. and Iraqi forces began a massive security operation in Baghdad in mid-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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