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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 2.13 의무 이행 기대’ (Eng)


북한을 방문했던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는 11일 북한측이 마카오의 방코 델타 아시아은행에서 동결된 자금을 받는대로 하루 안에 핵시설을 폐쇄하기 위한 초기조치를 취하겠다고 제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날 북한 정부가 자신에게 동결자금을 받는대로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기 위한 협정 문안을 검토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를 평양에 초청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마카오의 방코 델타 아시아은행이 북한측에 대해 금명간 동결된 자금을 해제할 것이라고 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이 영변 원자로 폐쇄시한인 오는 14일까지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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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a U.S. delegation that visited North Korea says Pyongyang has offered to take initial steps to shut down its nuclear program within a day of receiving funds that have been frozen in a Macau bank.


New Mexico state Governor Bill Richardson said today (Wednesda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old him that once the funds are received, it will invite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to Pyongyang to draft the terms for shutting down the Yongbyon reactor.


Richardson said he expects the Macau bank to tell North Korea it can retrieve its money later today or Thursday.


In Washington, a U.S. State Department spokesman said the United States expects that North Korea will meet Saturday's deadline to shut down the Yongbyon reactor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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