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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총리 한국 방문 - 협력관계 지속 다짐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11일 3일간의 방문 일정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알 말리키 총리가 11일 저녁 한덕수 한국 국무총리와 만찬을 갖고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총리는 이라크가 어려운 시기에 놓여있을 때 한국이 좋은 협력관계를 맺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11일 저녁 총리공관에서 가진 만찬에서 두 나라 총리는 또 이 같은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는 뜻을 서로에게 전달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지난해 5월 새 이라크정부가 수립된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최고위급 이라크 관리입니다.

말리키 총리는 12일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고 이라크 재건을 포함한 여러가지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국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은 2천3백명의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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