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여성 자폭등 이라크에서 연쇄테러, 20여명 사망 (Eng)


이라크 보안당국자들은 바그다드와 바그다드 동북쪽의 한 마을에서 10일 각각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1명이 사망하고 약 4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로 수니파가 거주하는 무크다디야 마을에서 여성 자살폭탄범이 경찰관 모병소 밖에서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터뜨려 16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격 직후, 바그다다 대학 근처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군과 이라크 군은 공격용 헬기의 지원 아래 바그다드의 수니파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미군은 이 교전에 관여했던 헬기 한 대가 총격을 받았지만 격추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Iraqi police say at least 21 people have been killed and about 40 others wounded in two separate bombings in Baghdad and a town northeast of the capital.

Police say the first attack today (Tuesday) took place in the mostly Sunni town of Muqdadiya, where a female suicide bomber blew herself up outside a police recruitment center, killing at least 16 people and wounding 33.

Soon after, at least five people were killed and another 10 wounded in a car bomb explosion near Baghdad University.

Separately, U.S. and Iraqi forces backed by attack helicopters have been engaged in fierce fighting in a Sunni area (Fadhil) in Baghdad. Police say there have been casualties.

The U.S. military says a helicopter involved in the battle came under fire but was not shot down.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