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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전역 수영해낸 기록나와 (Eng)


슬로베니아 출신의 마틴 스트렐 씨가 남미 아마존강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길이를 수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트렐 씨는 66일 동안 하루 80 킬로미터를 헤엄친 끝에 7일 브라질의 벨렘시에 도착했습니다.

스트렐 씨는 식인 물고기인 피라나의 공격위험 속에 총 5천2백65 킬로미터를 헤엄치는 동안 현기증과 고혈압 증세를 보여 수영을 중단하라는 의사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계속해 이번 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 신기록을 모으고 있는 ‘기네스북’ 사는 스트렐 씨의 기록이 최장거리 수영 신기록인지 검토할 것이라며 이를 확인하는데 여러 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2세인 스트렐 씨는 지난 2000년 유럽의 다뉴브강을 수영하고, 지난 2001년에는 미시시피강을, 2004년에는 중국의 양쯔강을 수영하는 등 여러 장거리 수영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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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lovenian man has battled piranhas, exhaustion and high blood pressure to become the first person to swim the entire length of South America's Amazon River.

Martin Strel swam an average 80 kilometers a day through rough, unpredictable waters to reach a stretch of river near the Brazilian city of Belem Saturday.

Throughout the 66-day ordeal, Strel suffered from stomach amoebas and dizziness, and ignored his doctor's advice to come ashore.

Guinness World Records says it will take a few weeks to confirm whether Strel's five thousand-265 kilometer swim is a world record.

The 52-year-old is no stranger to long-hauls. He set three swimming records by making his way down Europe's Danube in 2000, the Mississippi River in the U.S. in 2001, and China's Yangtze i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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