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자유 이라크 방송' 특파원 바그다드에서 피살 (Eng)


미국정부의 기금으로 운용되는 라디오 방송국의 한 특파원이 이라크에서 살해됐습니다.

자유이라크방송은 6일 이라크 특파원 카마일 카라프 기자가 5일 바그다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 기자는 괴한들로부터 납치된 뒤 이틀동안 소식이 두절됐었습니다.

지금까지 150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난 2003년 이후 살해됐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6일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7명에서 12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앞서 폭력이 잦은 알 안바르주의 주도인 라마디에서 테러범이 염산 가스를 적재한 트럭을 몰고 폭탄을 터트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군은 이라크군이 오늘(7일) 바그다드 남부 디와니야에서 무장세력을 공습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과 이라크군은 하루 전 이 도시에서 저항세력 용의자 27명을 체포 구금하고 3명을 살해한 바 있습니다.

*****


A U.S.-funded radio station says its correspondent in Iraq has been killed.

Radio Free Iraq said (Friday) Khamail Khalaf was found dead in Baghdad Thursday. She had been missing for two days amid fears she had been kidnapped.

More than 150 members of the news media have been killed in Iraq since the war began in 2003.

U.S. military officials in Iraq have reduced the death toll from a suicide bombing Friday from 27 to 12. Police said a suicide bomber driving a truck with chlorine gas detonated his vehicle in Ramadi, the capital of volatile al-Anbar province. A military statement says 43 people were wounded.

The military also says the Iraqi army called in air strikes today (Saturday) against armed militia men in Diwaniyah, south of Baghdad, one day after U.S. and Iraqi forces detained 27 suspects and killed three insurgents in the city.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