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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변인 'BDA 자금, 해결방안 찾았다' (Eng)


미국 국무부의 션 매코맥 대변인은 6일 미국이 2,500만달러의 북한자금 동결을 둘러싼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북핵 폐기회담을 본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국 재무부 관계자들과 북한, 중국 관계자들간에 이 문제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베이징 회담에 2주일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북한의 동결 자금이 해제될 때까지 여러 주일동안 회담을 보류해 왔습니다. 이 북한의 자금은 미국이 불법활동에 이용되었다고 밝힌 마카오의 방코 델타 아시아은행에 예치돼 있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북한의 핵시설들을 폐쇄하기 위한 2.13 합의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8일에 아시아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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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ate Department official says the United States has found a way to keep North Korea's nuclear disarmament talks on track, settling a dispute over 25 million dollars of Pyongyang's money.

A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told reporters today (Friday) that it took two weeks of talks between U.S. Treasury Department officials, North Korea, and others in Beijing to work out an agreement.

North Korea has been holding up talks for weeks until its money was returned. The funds were in a bank account in Macau that Washington says was used for illegal activities.

The spokesman says the top U.S. nuclear negotiator, Chris Hill, heads for Asia Sunday to work out details of February's agreement to end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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