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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의원,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 (Eng)


미국 연방하원의 공화당 소속, 다렐 아이사 의원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아이사 의원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행정부와의 논란속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를 방문해 알-아사드 대통령과 만난지 하룻만인 5일, 다마스커스에서 알-아사드 대통령, 왈리드 알-모알렘 시리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레바논계 미국인인 아이사 의원은 기자들에게 의원들이 조지 부시 대통령 행정부에게 시리아와 대화를 갖도록 계속해서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펠로시 의장의 시리아 방문은 시리아 정부를 고립시키려는 미 행정부의 노력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백악관의 고든 존드로 안보담당 대변인은 5일, 행정부로선 어느 정당소속이건 의원들이 시리아와 회담을 갖는 것이 건설적이거나 유익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딕 체이니 부통령은 미국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펠로시 의장의 시리아 방문은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시리아의 나쁜 행위에 대해 보상하는 것이 된다고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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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ublican member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has held talks in Syria -- one day after the Democratic leader in that chamber sparked controversy by visiting Damascus.

Congressman Darrell Issa of California met in the Syrian capital today (Thursday) with President Bashar al-Assad and Foreign Minister Walid al-Moallem. Issa is of Lebanese descent, and is a member of President Bush's Republican Party.

Issa told reporters that members of Congress will continue to urge the Bush administration to hold a dialogue with Syria.

The White House sharply criticized House Speaker Nancy Pelosi's visit to Syria Wednesday, saying the California Democrat was undercutting efforts to isolate Damascus.

A White House spokesman (Gordon Johndroe) said today that the administration does not think it is productive or useful for members of Congress of either party to hold talks with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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