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총리 11일 방한 (Eng)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가 다음주 서울을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국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말리키 총리가 오는 11일부터 사흘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이라크 재건 노력 등 여러 현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말리키 총리는 또 한국의 정치,경제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간 천연자원과 아너지 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말리키 총리는 지난해 5월 현 이라크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이라크 최고위급 인사입니다. 이라크는 지난해 11월 서울에 대사관을 다시 열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하고 있으며 현재 이라크 북부 지역에 2천3백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says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will visit Seoul next week for a summit with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South Korean officials say Mr. Maliki's three-day visit will begin on April 11th.

The Iraqi leader will meet with Mr. Roh and Prime Minister Han Duck-soo for talks on several issues, including Iraq's reconstruction efforts.

He will also meet with political and business leaders to discuss enhancing cooperation in natural resources and energy. Mr. Maliki will be the highest-ranking Iraqi official to visit South Korea since the Iraqi government took office last May.

Iraq reopened its embassy in Seoul in November. South Korea has 23-hundred soldiers in northern Iraq, the third largest foreign contingent after the United States and Britain.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