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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 마감시한 넘겨 (Eng)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대표들은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한 채 두번째로 정했던 4월 1일의 마감 시한을 넘겼습니다.

한국의 한동만 외교통상부 통상홍보기획관은 1일 마감 시한 이후에도 양측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 통상대표부의 스티븐 노튼 대변인은 협상대표들이 양국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걸림돌로 남아있는 여러 문제들 가운데는 자동차와 농산품 시장 접근 문제가 포함됩니다.

한국은 농업분야의 쌀 시장 개방 문제에서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한국의 자동차 시장 개방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미 협상대포들은 미국이 30일 자정으로 정했던 마감시한을 놓치고 합의를 도출해 내기 위한 협상 마감 시한을 1일로 다시 연장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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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otiators from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have missed their second self-imposed deadline to reach a free trade agreement.

A Korean trade ministry spokesman (Han Dong-Man) says the two sides continued meeting after the Sunday deadline. Earlier, a spokesman (Stephen Norton) for the U.S. trade representative said the negotiators are still trying to narrow differences.

Several sticking points remain, including access to markets for automobiles and agricultural products.

The trade partners missed a first U.S. imposed deadline on Friday, and extended the talks with hopes of reaching a deal by (noon Washington time) Sunday.

Any deal must be submitted to the U.S. Congress Monday to benefit from President Bush's special authority to "fast-track" the deal through Congress with no amendments all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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