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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장관, 이란과 직접 연락 중 (Eng)


영국의 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은 이란에 의해 억류된 영국인 해병대원 15명의 석방을 위해 이란과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영국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외교적인 수단을 통해 해결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1일 약 2백명의 이란 학생들은 영국 해군의 이란 영해 침범에 항의하기 위해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관 밖에서 폭력적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란은 15명의 영국 해군은 이란 영해에서 나포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영국은 이들 해군이 이라크 영해에서 나포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영해 침범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영국은 거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영국 해군의 나포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며 이들 해군을 '인질'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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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Defense Secretary Des Browne says London is in direct bilateral communication with Iran to win the release of 15 detained British naval personnel.

Browne says Britain is anxious to resolve the matter and wants to do so through diplomatic means.

Earlier today (Sunday), about 200 Iranian students staged a violent protest outside the British Embassy in Tehran over the 15 Britons' alleged violation of Iranian waters.

The students threw rocks and firecrackers at the building. There were no reports of injuries.

Iran says the 15 British naval personnel captured more than a week ago were in Iranian waters. Britain says they were in Iraqi waters.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ys Britain is arrogant for refusing to apologize for the situation.

President Bush (Saturday) called the seizure of the 15 inexcusable and referred to them as "hos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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