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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황사, 한반도에도 주의보 (Eng)


중국 수도 베이징이 31일 올 해들어 처음 발생한 황사 현상때문에 온통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또 한국과 북한에도 황사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정부 기상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31일 밤까지 바람과 함께 황사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황사는 중국 내륙 몽골에서 발달한 편서풍이 모래 먼지를 실어나르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중국 북부와 한반도 등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에 따른 사막화 현상으로 고비 사막의 면적이 늘어나면서 황사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고비 사막이 커지는 것을 중요한 환경 문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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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capital is blanketed in dust today (Saturday), as the first sandstorm of the year swept through the country's northern region.

China's official Xinhua news agency quotes the country's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as saying the sand was likely to blow out of Beijing by nightfall. The mild storm was caused by a weather system which developed over Mongolia, then moved eastward towards Hebei province.

Sandstorms are a regular occurrence in the country's northern region. Many are the result of once fertile land turning into desert.

Battling the expanding Gobi desert in China's northwest is one of the country's main environmental problems.

Beijing is working to have clearer skies by the 2008 Summer 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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