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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정상, ‘북 핵 문제 평화적 해결’ 촉구 (Eng)


후 진 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갖고 북한과 이란 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모스크바에서 공동성명서를 내고, 이란과 북한 핵 문제에 있어서 양국이 같은 입장울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에너지와 무역 협정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후 주석의 이번 방문기간 동안 양국이 40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후 주석은 28일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타르타르스탄 지역 방문을 끝으로, 사흘간의 러시아 일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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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President Hu Jintao and Russian leader Vladimir Putin have called for peaceful solutions for the standoffs over the Iranian and North Korean nuclear programs.

In joint declaration signed in Moscow, the two leaders emphasized what they said were their common positions on Iran and North Korea. The two also discussed energy and trade agreements.

The state-run China Daily newspaper says the two nations are expected to sign nearly four billion dollars worth of trade agreements during Mr. Hu's visit. On Wednesday, Mr. Hu is expected to visit Russia's oil-rich Tartarstan region on the final leg of his three-day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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