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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영국 해군 조사중 (Eng)


이란은 지난주 체포한 영국 해군 15명이 고의로 이란 영해에 들어왔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당국 관계자는 체포된 해군은1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군인이며, 고의로 영해에 침법했을 경우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들이 체포 당시 이라크 수역에 있었으며, 이란은 이들을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되돌려보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도 이란에 전화를 걸어서 이들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제바리 장관도 당시 정보에 따르면 영국 해군들은 체포 당시 이라크 영해에 있었으며, 이라크 정부의 승인을 받아 활동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도 이란 정부의 행동이 ‘타당하지 않고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백악관도 이번 사건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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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says it is interrogating 15 British naval personnel captured Friday to determine if their alleged illegal entry into Iranian waters was intentional.

Iranian officials say the 14 men and one woman could be charged with a crime if they entered Iranian waters on purpose.

Britain maintains the 15 were in Iraqi waters when they were seized and has repeatedly demanded their immediate release and access to them.

Iraqi Foreign Minister Hoshyar Zebari also demanded their release in a telephone call (late Sunday) with his Iranian counterpart. Zebari said information indicates the Britons were detained in Iraqi territorial waters, where they were operating with the approval of the Iraqi government.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has called the detention "unjustified and wrong." The White House says it shares Britain's "concern and outrage" over the seizure of the Bri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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