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부총리, 자살테러공격으로 부상 (Eng)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자살폭탄공격으로 수니파인 살람 알-조바이 부총리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조바이 부총리가 미군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당국 관계자는 조바이 부총리가 총상 때문에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테러는 삼엄함 경계 속에 있는 그린 존에서 발생했으며, 조바이 부총리 외에도 최소한 6 명의 사망자와 여러명의 부상자를 냈습니다.

테러리스트는 조바이 부총리와 일행이 사원에서 오후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순간에 자폭했습니다.

조바이 부총리는 이라크 내 수니계 정당에서도 가장 저명한 정치인 중 한 명입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바그다드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졌습니다. 또 미군은 서부 알-안바르 지역에서는 벌어진 교전 중에 미군 2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A suicide bombing in Baghdad has wounded Iraq's Deputy Prime Minister Salam al-Zobai.

A U.S. military spokesman (Colonel Christopher Garver) said Zobai, who is a Sunni Arab, was taken to an American military hospital. Iraqi officials say Zobai underwent surgery for shrapnel wounds. His condition is not clear.

At least six people were killed and several others wounded in the attack that took place in Baghdad's heavily fortified Green Zone.

The bomber blew himself up as Zobai and other worshippers left a mosque after noon prayers in his residential compound.

Zobai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members of Iraq's main Sunni political bloc (the Iraqi Islamic Party).

In other violence, a car bomb blast elsewhere in Baghdad (Habibiya district) killed at least four people. The U.S. military also says two American servicemen died in combat in Baghdad and western al-Anbar province Thursday.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