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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한국전 민간인 희생자 추모비 건립에 2천 만 달러 책정 (Eng)


한국 정부는 한반도 6.25 전쟁때 미군에 의해 집단 살해된 한국 민간인 희생자 추모비 건립 비용으로 2천 만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충청북도 영동군 노근리 사건현장 주위 12만 제곱미터 부지위에 건립되는 노근리 희생자 추모비는 오는 2009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미국 육군 당국은 지난 2001년 사건현장 답사 등 새로운 조사활동을 벌인 끝에 노근리 철교 밑에 피신해 있던 민간인들을 피난민 대열에 숨어든 북한 군인들로 오인한 미국 군인들이 당황한 나머지 100 여명의 민간인들을 사살했음을 밝혀냈습니다. 미 육군은 당시 양민 살해는 훈련이 미숙한

미 군인들의 개별적인 행동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노근리 희생자 유족들은 노근리 희생자수가 약 4백 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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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has announced plans to build a memorial for victims killed by U.S. soldiers in a massacre during the Korean War.

The government has allocated more than 20 million dollars for the 120-thousand square meter memorial park. It will be constructed at the central village of No Gun Ri (southeast of Seoul), where scores of civilians were killed in 1950.

A U.S. Army report in 2001 found that U.S. soldiers mistakenly thought guerrilla troops were mingled with No Gun Ri villagers. The Army said the under-trained, panicky soldiers acted independently and shot dead about 100 civilians. The Army reviewed the incident following a 1999 Associated Press report on the massacre.

Survivors of the episode say about 400 were killed.

The memorial is expected to be finished b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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