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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팔레스타인 통합정부의 국제중재 4당사자 요구 수락까지 원조중단 계속’ (Eng)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미국의 원조중단은 팔레스타인의 새 통합정부가 국제중재 4당사자의 요구를 수락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콘돌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21일, 미 연방하원 소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부시 대통령 행정부는 팔레스타인 온건파벌인 파타당 지도자,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수반 휘하의 보안군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소규모 추가원조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소규모 추가 원조액은 팔레스타인 집권 과격단체 하마스 수중에 들어갈 수도 있는 자금을 없애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타당 보안군을 위한 추가 원조금액은 8천6백만 달러로 책정돼 있습니다.

한편, 라이스 장관은 오는23일, 중동지역을 방문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비하마스 각료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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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e U.S. embargo on aid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will continue until the new unity government accepts international demands.

Rice spoke before a subcommittee of the U.S. Congress today (Wednesday). She also said the Bush administration will submit a new, and smaller, request for aid to the security forces of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of the moderate Fatah faction.

Rice said the smaller request will eliminate funds that could have fallen into the hands of the militant Islamic group Hamas, which joined with Fatah in the unity deal.

The original request was for 86 million dollars.

The U.S. says Hamas is a terror organization. Hamas has refused international demands to recognize Israel and renounce violence.

Rice leaves on a Middle East tour Friday. She said the U.S. will speak with non-Hamas members of the unity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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