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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안정 저해요소 강력단속 선언 (Eng)


조우용캉 중국 국무위원 겸 공안부장은 중국의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이른바 외세와 종교적 극단주의자, 그리고 테러분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일 중국의 관영 언론인 CCTV와 ‘차이나 폴리스 데일리’는 조우용캉 공안부장이 중국은 ‘파룬궁’과 같은 이른바 사악한 신흥종교뿐만 아니라 인종 분리주의를 추구하는 적대세력, 종교적 극단주의자, 그리고 폭력적인 테러분자들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파룬궁 운동을 1999년에 법으로 금지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무신론의 입장을 표명하는 중국 정부는 국가의 인가를 받은 종교만을 허락하고 있으며, 인가받지 않은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을 종종 탄압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또 정부의 부패와 불법 재산 몰수 그리고 빈부 격차의 심화 등에 항의하는 시위자들의 폭력시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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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public security minister is calling for an intensified crackdown on what he calls foreign foes, religious extremists and terrorists to maintain social stability.

Today (Tuesday), Chinese state media (CCTV and China Police Daily) are reporting Zhou Yongkang says China must strike hard at hostile forces of ethnic separatism, religious extremism and violent terrorism, as well as what he called evil cults, such as the Falun Gong.

China banned the Falun Gong spiritual movement in 1999. China's officially atheist government recognizes only state-approved religions, and the authorities often harass those who practice unauthorized faiths.

Violent protests also are increasingly common in China where protesters complain of government corruption, illegal seizures of property and a widening gap between rich and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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