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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성공단 등록비 요구에  입주기업들 반발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남측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출입 규정과 관련해, 최근 남북한 당국 간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측은 지난 2003년 제정공표한 개성공단 ‘출입체류거주규정’을 들어, 남측 인원의 거주등록시 수수료를 받겠다는 내용의 일방적인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와 관련해 한국의 통일부는 이미 마련돼 있는 개성공단 관련법의 세부규정에 대한 행정상 논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시민단체들은 북측이 통보한 거주 등록비 수수료는 터무니없는 요구라면서 개성공단의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보도를 들으시려면 오디오 듣기를 누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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