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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광산 폭발로 75명 사망 (Eng)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석탄광산에서 19일 폭발사고가 발생해서 최소한 75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사고가난 케메로포 지역 관리는 ‘울리야노브스카야’ 광산에서 인명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메탄 가스 폭발 사고 당시 186명의 광부가 광산에 있었습니다. 한편 최소한 88명은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세르게이 쇼이그 비상대책부 장관이 직접 케메로포 현장을 지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오래된 광산이 많고 사고도 잦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사고가 난 울리야노브스카야 광산은 인근 지역에서 가장 현대적인 곳으로 200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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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officials say the death toll in today's (Monday's) explosion in a Siberian coal mine has risen to 75.

Officials in the Kemerovo region of Siberia released the latest figures as rescue efforts continued in the Ulyanovsk mine. They say about 186 workers were in the mine at the time of the methane gas explosion. They say at least 88 have been evacuated safely.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rdered Emergency Situations Minister Sergei Shoigu to Kemerovo to oversee the operations.

Accidents are common in Russia's aging coal mining network. But authorities say the Ulyanovsk mine, which opened in 2002, was one of the most modern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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