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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팔레스타인 금수조치 해제 (Eng)


노르웨이는 거의 일년간 계속됐던 팔레스타인정부에 대한 서방측의 금수조치를 고위 관리의 가자지구 방문을 통해 서방국가로는 처음으로 해제했습니다.

레이몬드 요한센 노르웨이 외무차관은 19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마일 하니예 팔레스타인 총리와 만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지난주 하니예총리가 이끄는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와 아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의 온건 파타당 사이의 합의타결로 새로운 거국정부가 구성된 이후 놀웨이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의 관계를 전면회복했습니다.

지난해 3월 서방국가들은 하마스가 의회 다수의석을 점한뒤를 이어,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폭력을 규탄하지 않자 팔레스타인 정부에 대한 금수조치를 실시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유럽연합은 하마스를 테러집단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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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arly one-year Western boycott of the Palestinian government has ended with a visit to Gaza by a senior Norwegian diplomat.

The deputy foreign minister of Norway, Raymond Johansen, and Palestinian Prime Minister Ismail Haniyeh conferred today (Monday) in the Gaza Strip.

Norway restored full relations with the Palestinian Authority last week after it formed a new unity government between Mr. Haniyeh's Islamic militant group Hamas, and President Mahmoud Abbas' moderate Fatah movement.

Last March, Western countries began an embargo against the Palestinian government after Hamas won a majority in parliament, and then continued to refuse to recognize Israel or to renounce violence.

The United States, Israel and the European Union consider Hamas a terrorist group. The Hamas' charter calls for the destruction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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