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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한국계 미국인 ABC 방송 워싱턴 특파원 쏘냐 크로포드


매주 일요일 오전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보는 워싱턴 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공중파 ABC 방송의 워싱턴 특파원, 쏘냐 크로포드 (Sonya Crawford) 기자를 만나보겠습니다.

크로포드 기자는 선교사인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서울에서 마친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크로포드 기자는 뉴스를 전하는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훌륭한 민간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 손지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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