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대통령 건강회복 - 요르단에서 귀국 (Eng)


요르단 암만에서 극도의 피로와 탈수증세로 이주일 넘게 치료를 받아온 이라크의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이 귀국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14일 고향마을인 술라이마니아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5일 피로를 호소한 뒤 요르단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군당국은 과격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란에서 계속 망명중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미군 대변인이 14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인근의 투즈 코르마토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두명이 숨졌습니다. 또, 바그다드 서부에서는 자살폭탄차량이 군검문소에 돌진해 폭발하면서 민간인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연방의회 상원은 14일 이라크 주둔 미군병력을 오는 2008년 3월 31일까지 철수시킬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놓고 토론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has returned to Iraq from Jordan after more than two weeks of treatment in Amman for exhaustion and dehydration.

The Iraqi leader arrived today (Wednesday) in his hometown of Sulaimaniyah. He was flown to Jordan February 25th after complaining of fatigue.

In other news, a U.S. military spokesman (U.S.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told reporters that the U.S. military believes radical Shi'ite cleric Muqtada al-Sadr remains in exile in Iran.

In separate developments, a suicide bombing in a market in Tuz Khormato, near Kirkuk, killed at least two people. In western Baghdad, police say two civilians were killed when a suicide bomber slammed a vehicle into an Iraqi army checkpoint.

The U.S. Senate plans to begin debate today (Wednesday) on a resolution that calls for U.S. combat troops to be withdrawn from Iraq by March 31st of 2008.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