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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이민, 마약등 논의 (Eng)


부시 미국 대통령은 13일 중남미지역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멕시코에서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불법이민과 마약 밀매 등 양국간의 핵심 현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멕시코 등 중남미5개 나라를 순방한 부시 대통령은 오늘 유카탄 반도의 메리다시에서 칼데론 대통령을 만납니다.

불법이민 문제는 특히 두 나라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핵심 현안입니다. 멕시코는 불법 이민자들의 미국행을 막기 위해 양국 국경선 1천 킬로미터에 걸쳐 장벽을 세우려는 미국의 계획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앞서 제안한 방문 노동자 계획의 시행을 위해 국경지역에 대한 보다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방문 노동자 계획은 불법 이민자들에게 일정 기간 미국에서 일할수 있도록 임시 거주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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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in Mexico for talks with his counterpart, Felipe Calderon, on how to tackle illegal immigration and the fight against drug trafficking.

The two leaders are to meet today (Tuesday) in the city of Merida on the Yucatan peninsula. President Bush's trip to Mexico is the last stop on his five-nation Latin American tour.

Illegal migration from Mexico to the United States is the most difficult problem facing the two neighbors.

Mexico opposes Mr. Bush's plan to build one-thousand kilometers of new fencing along the U.S.-Mexican border.

President Bush argues tighter border controls are needed to complement his proposed guest-worker program, which would allow illegal immigrants to remain in the U.S. temporarily.

Mr. Bush says the new border fencing also will help keep out drug smugglers, potential terrorists and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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