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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무기 추구와 테러지원 대가 치르기 시작' - 번스 차관 (Eng)


미국 국무부의 니콜라스 번스 정무담당 차관은 이란이 핵무기 추구와 테러리즘 지원으로 인해 경제적 대가를 치루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미국은 지난 한 해 동안 이란의 대형은행인 사데랏 은행과 세파 은행이 미국의 금융 기관과 거래할 수 없도록 거래 금지조치를 취했습니다.

번스 차관은 이란과의 거래를 줄이는 이 같은 추세가 국제사회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스 차관은 크레딧스위스나 크레딧리요나이스, 그리고 HSBC 등 유럽의 여러 은행들이 지난해 이란에 대한 대출을 모두 중단하고 관련 부서를 폐쇄했으며 국제 금융 기관들도 이란과의 거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을 미국은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스 차관은 이제 미국은 EU 와 다른 유럽 나라들, 일본, 그리고 아랍의 일부 나라들이 이란에 대한 대응 조처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길 원한다며 이미 그런 조짐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미국 재무부의 스튜어트 레비 테러리즘-금융 정보 담당 차관은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를 방문해 아랍 경영인 그룹을 대상으로 연설을 가졌습니다. 레비 차관은 정부 뿐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이란에 대한 압박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소득이 본연의 계획에서 이란의 불법 무기 확산과 테러리즘 지원과 같은 불안정한 정책과 위협으로 전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란에 대한 투자를 재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또 기업들이 이란과 거리를 두면서 생기는 거래 공백을 노리는 다른 업체들에 경고를 보내며 기업들이 이란을 떠나는 이유는 투자와 회사의 명성에 치명적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이란이 더 이상 불안정한 통로로 나아갈 여유가 없음을 납득시키는 것이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하고 정부 차원의 법적 금융제재 부과와 민간 기업 스스로 이란에 대한 거래를 재평가하는 현 흐름은 이미 이란 내부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이란이 고립을 자초하는 행동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길이 이란의 경제를 보호하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되길 미국은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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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has begun to pay an economic price for its pursuit of nuclear weapons and support for terrorism, says U.S. Under Secretary of State Nicholas Burns. Over the past year, the United States has prohibited two large Iranian banks -- Bank Saderat and Bank Sepah -- from doing any business with American financial institutions. The trend to curtail contact with Iran is growing, says Mr. Burns:

(ACT :26 - DALET/POLICY/ACTUALITIES) "We have also seen several European banks, Credit Suisse, Credit Lyonnais, and H-S-B-C, shut down all lending to Iran over the last year. And increasingly we are seeing a nervousness in the international financial community about doing business in Iran . . . .We also would like to see institutions like the E-U and the European countries, Japan, and some of the Arab countries, take their own measures, and we have begun to see that." (END ACT)

Recently, Stuart Levey, U.S. Under Secretary of the Treasury for terrorism and financial intelligence, spoke to a group of Arab businessmen in Dubai, the United Arab Emirates. He said that the private sector is also putting pressure on Iran.

"Corporations are in the process of reconsidering their investments in Iran because they do not want revenue generated from their projects diverted toward threatening and destabilizing policies such as illicit weapons proliferation and terrorism," said Mr. Levey.

He warned other corporations against filling the gap that is being created as companies step back from Iran. Those companies are rightly concluding, said Mr. Levey, that there is too great a risk to investment and reputation in doing business there.

Ultimately, "it is our goal to convince Iran that it can no longer afford to head down its destabilizing path," says Mr. Levey.

"The imposition of government-imposed financial measures, coupled with the private sector's own initiative to reevaluate business with Iran, has already sparked debate inside Iran. . . .It is our hope," says Under Secretary of the Treasury Levey, "that Iran will realize that the only way to return to the international fold - and protect its economy - is to reverse its self-isolating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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