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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총리 ‘러시아와 국방교류 확대해야’(Eng)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국방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총리가 말했습니다.

야누코비치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요 동반자이며, 따라서 부총리에게 러시아와의 대화를 시작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야누코비치 총리는 최근 몇년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협력이 감소했다면서, 이제 우크라이나가 전략 방향을 분명히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치권은 나토 회원 가입 문제를 놓고 분열을 겪고 있습니다. 야누코비치 총리 지지자들은 나토에 가입하면 자국 국방 산업이 러시아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는 데 해가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빅토르 유센코 대통령을 포함한 개혁파들은 나토 가입이 안보와 경제에서 모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산당과 친 러시아계 군중들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친 나토 회의 개최를 무산시키려는 시위를 벌였으나,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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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s prime minister has urged the country's defense industry to expand cooperation with Russia. Prime Minister Viktor Yanukovych says he understands Russia is Ukraine's main partner and has asked his deputy prime minister to begin talks with the Russians.

Mr. Yanukovych noted a drop in cooperation between Ukraine and Russia in recent years and said Ukraine must clearly define its strategy. Ukrainians remain divided over NATO membership.

Yanukovych supporters, who seek closer ties with Russia, say alliance entry would hurt Ukrainian military industries with close ties to Moscow.

Reformers such as President Viktor Yushchenko say NATO membership would enhance the country's security and open new markets for Ukrainian products.

Meanwhile, Communist and pro-Russian supporters demonstrated in Kyiv in a failed effort to block the opening of a pro-NATO meeting in the Ukrainian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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