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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진전 위해 노력 중 (Eng)


한국과 미국의 고위 무역당국자들은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 FTA에 관한 장기간 협상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와 김종훈 한국측 수석대표가 지난 8일 닷새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협상에서 양국 대표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수 천명의 시위진압 경찰이 협상장 밖에서 경비를 선 가운데, 약 2천 명의 시위자들이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두 나라는 협상 타결을 향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도 일부 핵심쟁점들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이는 미국이 지난 1994년 북미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래 미국의 최대 무역협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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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South Korean and U.S. trade officials are in Seoul, trying to make headway on long-running negotiations on a free trade agreement. Chief U.S. trade negotiator Wendy Cutler and her South Korean counterpart, Kim Jong-hoon, are leading the five-day negotiations, which began Thursday.

On Saturday, thousands of riot police stood guard outside the venue as about two thousand protesters staged peaceful demonstrations against the free trade deal.

The countries have made significant progress toward the deal but some sticking points remain.

If reached, it would be the largest U.S. trade agreement since the 1994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Washington and Seoul hope to finish the talks by the end of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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