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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11일 방북길에 올라 (Eng)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북한 핵무기 계획의 폐기를 목표로 한 6자회담 2.13 합의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북한 방문길에 오릅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북한으로 향하기에 앞서 먼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할 예정입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북한 당국자들과 함께 비핵화 과정에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역할을 규정하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북한은 60일 이내에 영변 핵 시설의 원자로를 폐쇄 봉인하고 국제원자력기구 사찰을 허용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 중 누가 핵시설을 봉인할 것인지, 이 과정이 4월13일까지 반드시 완료돼야만 하는지는 아직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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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ef of the U.N. nuclear agency leaves today (Sunday) for North Korea to discuss ways to implement a six-nation deal aimed at ending the secretive state's nuclear weapons program.

Mohamed ElBaradei,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will stop first in Beijing before heading to Pyongyang.

ElBaradei plans to work with North Korean officials to define the role the U.N. agency will play in the denuclearization process.

Last month, North Korea agreed to shut down and seal its main nuclear reactor in Yongbyon within 60 days and admit IAEA inspectors to the facility.

However, it is still unclear whether North Korea or the IAEA will seal the facility, and whether the process must be fully completed by April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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