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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소득세법' 2008년1월 까지 시행 않을 것


중국의 진 렌칭 재정부장은 9일 외자기업들의 소득세율을 인상하게 될 기업소득세법이 적어도 당분간은 외자기업의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진 렌칭 재정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외자기업에 대한 세율을 현행 15%에서 25%로 올리게 될 기업소득세법은 2008년 1월 1일까지는 시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부장은 또한 이미 중국에서 영업중인 외자 기업들은 25%의 세율이 완전히 시행되기 전에 5년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 부장은 이번 회기내에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는 전군인민대표대회 도중에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동안 33%의 높은 세율이 적용된 국내기업들은 그들의 높은 세율에 대해 불평해 왔는데, 새로운 기업소득세법에서는 25%로 세율이 하향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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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p Chinese economic official is assuring foreign investors that a new draft law to raise taxes on foreign companies will not hurt their profits -- at least for the time being.

Finance Minister Jin Renqing told reporters today (Friday) that the new regulations, which will raise taxes for foreign companies from 15 percent to 25 percent, will not take effect until January 1st, 2008.

He also said that foreign firms already operating in China will be given a five-year grace period before the 25-percent level is fully enforced.

Jin was speaking on the sidelines of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which is expected to pass the the draft law during its current annual session.

Domestic companies, which pay a much higher rate of 33 percent, have long complained about their higher tax rate. Their rates will be lowered to 25 percent when the draft law is ap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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